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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육거리 시장 기름짜는집 충북방앗간의 기름짜는 풍경
참기름과 들기름은 기름 짜는 방앗간에서 짜서 먹는 것이 풍미와 맛이 더 좋아 항상 방앗간에서 짜서 먹는다. 그래서 단골 기름집인 청주 육거리 시장에 있는 충북 방앗간을 찾았다. 친절하고 단골이라 그런지 왠지 믿음도 가는 곳이라 기름을 짤 때는 단골을 찾게 되는 습관이 있다. 재래시장안에 있어 기름 짜는 동안 시장에서 장도 보고 구경도 하는 재미는 덤이다. 기름집 안에는 시골에서 농사지은 참깨나 들깨 그리고 고추를 가지고 나오신 할머니들이 가게 안에 마련된 의자에서 이야기보따리를 풀고 계시는 모습은 정겹기 그지없는 모습이다. 볶은깨를 기름짜는기계에 붓는다 깨를 가져가면 깨끗이 세척하고 볶아서 기름을 짜서 가져온다. 또는 방앗간에서 깨를 사서 기름을 짤수도 있는데 보통 2시간 정도면 찾아 올수 있다. 한꺼번..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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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사랑이 어떻게 너에게로 왔는가.
오늘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시 중에서 가 생각나 살며시 그의 시를 꺼내보려고 한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는 독일 시인이다. 윤동주 시인의 서시에도 등장하는 릴케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인이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는 파리에서 조각가 로댕의 비서였으며 로댕 예술의 진수를 접하게 된 것이 그의 예술에 깊은 영향을 주었다. 14세 연상의 여인 루 살로메를 운명적으로 만나면서 그의 예술적 재능은 빛을 발한다. 후작 부인의 호의로 두이노 성에서 릴케 만년의 대작 10년이 걸려 완성된 의 집필을 시작한다. , 등의 그의 대표적 대작이 여기서 이루어졌다고 한다. 릴케는 만년에 스위스 뮈조트 성에서 머물며 51세에 백혈병으로 스위스 발몽 요양소에서 죽는다. 릴케의 묘비에 새겨진 유언 때문에 장미 가시에 질려 파상풍으로 ..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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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운보의 집, 김기창 화백의 고풍스런 한옥에서 작품을 만나다.
청주 내수에는 김기창 화백이 부인 우향과 사별하고 어머니의 고향인 한적한 시골로 내려와 노후를 보낸 고풍스러운 정원이 있는 전통 한옥과 운보 미술관이 있다. 운보의 집은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한데 몇해전 방영되었던 미스터 선샤인의 미공사관의 배경 등 이되기도 했던 곳일 정도로 아름다운 전통 한옥이다.. 운보 김기창 화백 생전엔 운보의집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발길이 많았던 곳인데 이젠 예전의 영광을 잊은 채 조용하다 못해 썰렁한 느낌마저 든다. 운보 문화재단에서 지금은 운영해서 그런지 입장료도 싼 편은 아닌데 김기창 화백의 그림을 감상한다고 생각하면 지불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다. 전통 한옥의 고풍스러움과 김기창 화백의 갓쓴 예수의 일대기, 예수의 생애관과 운보미술관, 잘 꾸며진 수석공원. 그리고..
20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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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 초밥 간단하게 만들다.
딸내미가 유부 초밥이 먹고 싶다고 하여 김밥 몇 개 싸고 유부 초밥도 만들었다. 유부 초밥은 조미된 유부에 단촛물, 건초플레이크까지 다 만들어져 봉지에 세트로 들어있어 몇 가지만 내가 더 재료를 추가해서 만들면 유부 초밥도 식당에서 파는 맛 부럽지 않게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유부초밥 만들기 재료 시판용 유부 초밥용 4인분 한봉지(단촛물, 조미 유부, 건초 플레이크 포함된 유부초밥용), 고슬고슬한 밥 3 공기, 계란 3개, 오이피클 또는 꼬들 단무지 100g, 당근 1/3개. 햄. 만드는 순서 1. 밥을 고슬고슬하게 짓는다. 2. 당근과 햄은 채 썰어 소금 넣은 끓은 물에 살짝 데친 후 찬물에 헹궈서 물기를 뺀 후 잘게 다진다. 3. 오이 피클이나 단무지도 잘게 다진다. 4. 계란은 15..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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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 고추장 무침>김수미 레시피로 만들기.
김수미 레시피로 만들기. 남편이 껍질 까서 파서 더덕을 사 와서는 선물처럼 건네준다. 마치 껍질까는 것을 도와준냥 당당하게.. 더덕구이가 맛있긴 하지만 오늘은 고추장으로 조물조물 무쳐 먹어도 쌉싸름한 맛과 더덕의 씹히는 맛으로 향도 느끼며 먹을 수 있어 좋다. 더덕은 섬유질이 풍부하고 씹히는 맛이 좋아 산에서 나는 고기라고도 불릴 만큼 고급 요리 재료이다. 더덕은 고추장과 궁합이 잘 맞는 재료이며 고추장이 더덕의 쓴맛을 완화해준다고 한다. 더덕의 효능: 사포닌을 함유하고 있어 혈관질환과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기관지 질환 완화와 동맥 경화 예방에도 도움이 되며 혈당조절에도 좋다. 좋은 더덕 고르는 법: 뿌리가 희고 굵으며 몸 전체가 곧게 뻗은 것을 고른다. 잔주름이 있는데 너무 잔주름이 깊지 않은 것으..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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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추석 연휴에 넷플릭스 영화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을 시작으로 요즘 핫한 넷플릭스 1위 영화인 오징어 게임까지 긴 연휴를 영화 삼매경에 빠져 지내다시피 했다. 오징어 게임은 4편까지 보다가 중도하차해버렸는데 내용이 섬뜩하고 왠지 모를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스토리가 나와는 안 맞는듯한데 언젠가 영화가 관중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궁금해지면 다시 볼지는 모르겠으나 일단은 정신건강상 안 보는 걸로..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은 나치 독일 장교 아들과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감금된 유대인 소년의 시선에서 그려지는 2차 대전의 순진무구한 두 소년의 우정과 전쟁의 참상이다 주인공인 브루노는 독일 엘리트 장교인 아버지를 따라 베를린에서 어느 시골로 이사를 가게 된다. 학교도 없는 외진 시골에서 브루노는 창밖으로 농장에서 ..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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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에서 발견한 바비큐 폭립으로 간단하게 홈파티
노브랜드 바비큐 폭립을 장바구니에 담아왔다. 사실 큰 기대 없이 딸이 맛이겠다기에 장바구니에 담아온 노브랜드 바비큐 폭립. 노브랜드 바비큐 폭립은 돼지 등갈비 550g으로 가격은 10480원이다. 이 가격대라면 가격은 착한 것 같다. 아워홈에서 만든 제품이다. 노브랜드 바비큐 폭립은 냉장식품으로 간단하게 데워만 주면 되는 간편한 조리식이다. 사다 놓곤 냉장실에서 며칠을 고이 모셔두었다가 마침 딸도 있고 해서 사실 특별히 기대 없이 꺼냈다. 폭립 소스가 듬뿍 재워진 갈비는 성인 손바닥만 한 크기다. 노브랜드 바비큐 조리방법은 1. 포장된 봉지에서 폭립을 꺼내 용기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5분 또는 5분 30초 돌리거나 2. 오븐에서 구울 때는 쿠킹포일로 고기를 감싼 뒤 200도 예열된 오븐에서 약 8초 조리하..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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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요리 건새우 마늘종볶음 만들기
오랜만에 요리 포스팅을 올려본다. 숙제라도 하듯 포스팅하던 습관이 어느 날부터 바쁘다는 핑계로 서서히 뜸해지기 시작했다. 새로운 음식 만들면 블로그 쓴다고 사진을 찍으랴 난리법석을 떨곤 했는데 지금은 사진찍는것이 큰 맘먹어야 하는 일이 되어버렸다. 요즘 시장에 나가면 각종 봄나물이 다양하게 나와있다. 두릅이며 곰취며 미나리, 홑잎나물, 엄나무순, 머위나물도 맛있는 제철이다. '벌써 마늘종이 나왔네' 하며 무척 즐기는 마늘종은 아니어도 이때만 먹을 수 있는 마늘종이니 한 번은 마른 새우 넣고 볶아야 봄을 제대로 먹는 기분이다. 마늘종장아찌는 좀 더 있다 담아야 하니 여린 마늘종으로 마른 새우마늘종볶음을 해볼 요량이다. 건새우로 마늘종볶음은 마른 새우와 마늘종만 있으면 되는 간단한 요리다. 10분 정도면 뚝..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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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호 한국판 우주 sf 영화 넷플릭스 개봉작을 보다
드디어 개봉한 한국판 SF 영화 승리호가 개봉되었다. 제작비가 240억이 들었다며 울 딸이 추천한 넷플릭스 개봉 영화 승리호. 제작비도 제작비지만 한국판 우주 sf영화라니 더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었다. 딱히 sf영화를 즐겨보진 않지만 마치 의무감으로라도 봐야 하듯이 딸이 묘하게 설득한 덕분이다. 조성희 감독으로 제작된 승리호는 우주의 쓰레기를 주워 생계를 이어가는 승리호의 조종사 태호 역을 맡은 송중기와 승리호의 장 선장 역으로 김태리, 승리호의 기관사 타이거 박 역으로 분한 진선규, 그리고 업동이 역인 로봇 유해진이 승리호의 선원들이다. 배경은는 2092년이다. 지구는 병들어 산소마스크와 고글 없이는 살 수 없을 정도로 황폐화되고 우주 위성궤도에 새로운 보금자리 UTS가 만들어진다. 그러나 UTS는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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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박물관과 배티성지, 진천 가볼만한곳
진천에 있는 배티 성지와 종박물관으로 잠깐 나들이 겸 바람 쐬러 다녀왔던 사진을 꺼낸다. 배티성지는 충북 진천군 백곡면에 자리잡고있다. 배티는 배나무 고개라는 뜻으로 진천에서 안성으로 넘어가는 고개 주변 동네 어귀에 돌배나무가 많아 지어진 명칭이다 배티성지는 신유박해(1801년), 병인박해(1866년)등 조선시대 말 천주교 박해 때 교인들이 숨어든 곳으로 우리나라 가톨릭의 첫 신학생이자 두 번째 사제인 최양업 신부가 활동했던 곳이다. 순교박물관과 최양업 신부 기념관이 있다. 신자가 아니지만 성지를 자주 찾곤 하는데 성지를 가면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에 가끔 조용히 걷고 싶을 땐 최고의 장소다. 조용조용 걷다 보면 박물관 건물이 눈에 들어와 발걸음을 옮겨본다. 배티성지는 순례길과 둘레길로 나누어져 있으며..
202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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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의 모든것 알아보기,동짓날 팥죽으로 한 해를 마무리 하며.
남편이 동지라며 팥죽을 사다 주었다. 잊고 사는 절기라서 팥죽을 보니 24절기 중 스물두 번째 절기인 동지라는 것을 깨달는다. 동지인 오늘 21일은 밤이 가장 길며 낮은 가장 짧다는 동지. 예로부터 붉은팥은 귀신을 쫓는다는 속설이 있어 동짓날에는 붉은팥으로 팥죽을 쑤어 먹었다. 쫄깃한 새알을 넣고 끓인 팥죽은 겨울 별미이기도 하다. 동짓날 팥죽을 먹게 된 유래는 '형초세시기'에 전하는 바에 따르면 공공 씨의 망나니 같은 아들이 동짓날 죽어서 역질귀신이 되었다고 한다. 이 역귀가 생전에 팥죽을 싫어해서 이때부터 동짓날이면 팥죽을 쑤어 역귀를 쫒았다고 한다. 이것이 풍속으로 전래된 것이라는 믿거나 말거나의 썰이다. 팥은 영양가가 많아서 겨울 동짓날 팥죽을 먹었던 옛 조상님들의 지혜를 새삼 느낀다. 팥의 효능..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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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동태찌개, 돼지고기 넣어 깊은맛 내기
겨울에 얼큰하고 칼칼하게 끓여 먹는 동태찌개를 알토란 임성근 셰프는 특별히 육수를 내지 않고 대신 돼지고기 앞다리살로 깊은 맛을 내어 만들어서 한번 따라 해 봤다. 동태찌개는 항상 멸치, 다시다 육수 내어 무와 콩나물을 넣어 시원하고 칼칼하게 끓여 먹곤 했는데 돼지고기를 넣어 그 맛이 궁금하기도 했다. 육수를 따로 내지 않아 비교적 쉽고 간단한 느낌이다. 동태는 명태를 잡아서 얼린 것이 동태라고 하는데 동태는 단백질, 비타민B2, 인등이 함유되어 있어 감기몸살에 효과가 있다. 지방이 적고 열량이 낮으며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간 보호에도 좋은 식재료이다. 동태는 꽁꽁 언 것을 선택해야 한다. 보관은 냉동으로 보관하며 해동된 것은 재 냉동하면 맛과 질감이 떨어진다. 재료: 동태 2마리, 돼지고기 앞다리살..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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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임배추 60k, 알타리 10k 김장하기.
드디어 김장철이 돌아왔다. 집에서 배추 다듬고 절이고 담던 시절도 있었는데 요즘은 절이는 과정이나 씻는 과정은 절임배추가 시중에 나오면서 그런 힘든 과정은 생략되었어도 이맘때이면 마음이 심란해진다. 워낙 김치를 잘먹는 식구들이라 배추 20포기 정도는 했던터라 올해도 20키로 3박스와 알타리 10키로를 괴산절임배추를 판매하는 하나로 마트에서 예약하고 찾아왔다. 재료 절임배추 60키로(배추20~25포기정도), 알타리절임무 10키로(알타리 7단 정도).중간무 10개, 고추가루 2.5키로. 찹쌀 250g, 쪽파 큰단으로 1단. 홍갓 2단, 청갓1단, 청각 400g한근, 새우젓 1키로, 멸치액젓 500g, 까나리액젓 500g, 마늘 1키로 생강 200g, 다시마 큰것 2~3장, 대파 흰부분 5대. 매실액 5컵, ..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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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 무침, 애호박 구어서 감칠맛나게 만들기.
요즘 가격이 아주 착한 애호박으로 애호박 무침을 만들었다. 애호박 하나만 있으면 충분한 애호박 무침은 특별한 재료 없이 맛을 내서 만들었다 애호박 요리는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어 먹는 국민 반찬이다. 된장찌개에도 넣고 새우젓을 넣어 기름에 볶아먹거나 호박전으로도 먹고 고명으로도 올라가는 우리 가장 가까우면서 가격도 착한 식재료이다. 여름이 제철인 애호박이지만 요즘은 하우스시설 재배를 해서 사시사철 언제나 만날 수 있는 식재료 이기도하다. 애호박의 효능은 비타민A, B, C와 칼슘, 칼륨,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면역력을 향상과 위장질환 개선과 치매예방에 도움을 준다. 칼륨과 함께 마그네슘은 고혈압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며 망간과 비타민 C는 심장에 두움을 주며 당뇨병 환자에게 좋은 혈당 조절 기능을 한다. 애호..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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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말티재 전망대, 그리고 정이품송과 정부인 소나무
어느 날은 갑자기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무작정 목적지없이 떠나 만난 곳. 속리산 말티재 전망대다. 속리산 말티재 전망대는 올해 봄 개장된 곳으로 10월 국유림 명품 숲에도 선정된 속리산 말티재 숲이 있는 구불구불 12 굽이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면 알록달록 단풍과 어울려 아름다운 고갯길이다. 10월을 넘긴 11월, 익어가는 만추에 만나는 속리산 말티고개는 화려한 단풍과 옷깃을 여미는 차가운 바람으로 우리를 맞는다. 예전엔 속리산으로 가기 위해서는 이 말티재를 넘어 속리산으로 갈 수 있었지만 지금은 새롭게 난 길로 가기 때문에 일부러 말티재를 찾아가지 않으면 만나지 못하는 꼬부랑길이다. 막상 목적지를 정하니 찬바람이 어찌나 세고 차가운지 길 위에는 온통 낙엽이 구르고 있어 말티재까지만 가기로 하고 가끔 가..
2020.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