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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학1. 색의 정의와 물리적인 개념
색채학1. 색의 정의와 물리적인 개념 * 색의 정의 색, 색채에 관련된 다양한 학문이 존재하는 만큼 색에 대한 정의도 다양하다. 색이란, 일반적으로 색상. 명도. 채도로 구분되어 나타 낼 수 있는 사물의 성질을 이야기하며 빛깔이라고도 이야기한다. 또한 유채색과 무채색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시지각적 속성으로 빨강, 주황, 노랑 등의 유채색의 색명과 흰색, 어두운 회색, 검은색 등의 무채색 색면을 조합으로 기술된다. * 색의 물리적인 개념 색을 지각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세 가지 조건이 있어야 하는데 첫 번째는 빛, 두 번째는 물체, 세 번째는 눈이 있어야 하며 이를 색채 지각의 3요소라고 불린다. * 빛의 개념 빛은 전자기파이며 매질이 없이 전파를 한다. 빛은 전자기파의 일종으로 대략적으로 사람이 지각할 ..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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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정림사지 5층 석탑에서.
짧은 시간 부여를 다녀오면서 부여하면 생각나는 정림사지 5층석탑을 또 방문한다. 부여는 몇번째 방문이지만 부여는 항상 백제의 왕성했던 도읍을 상상하고 와서 인지 항상 뭔가 채워지지 않는 아쉬움이 있는 작은 읍이다. 공주도 참 작은 백제 역사의 땅이구나 하는 느낌인데 부여는 특히나 더 작은 시골로 느껴지는 것은 나만의 느낌일까? 작년에는 여름 휴가를 친정식구들과 부여로 와서 박물관이며 궁남지를 돌아보고 가끔 딸과 부여 나들이는 몇 번 해서 부여의 옛 문화와 역사는 새롭지 않은 건 사실이다. 그러나 부여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능산리 고분군, 금동 대향토, 부소산성, 궁남지, 박물관 등이 있지만 그래도 정림사지 오층 석탑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내겐 경주 감은사 오층 석탑만큼이나 강렬한 인상을 받은 석탑이..
20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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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대학 찰옥수수 맛있게 삶는법과 괴산대학찰옥수 축제
얼마전 부터 국민 간식인 옥수수 중 괴산 대학 찰옥수수가 나오기 시작했다. 대학 찰옥수수는 다른 옥수수에 비해 당도가 높아 씹을수록 단맛이 나고 껍질이 얇고 쫀득쫀득한 맛이 좋아 이맘때쯤이면 한번에 많이 사서 삶아 냉동실에 쟁여 두고 일년 내 먹곤한다. 입안에서 톡톡터지며 쫀득쫀득한 대학 찰옥수수만의 찰진 맛이란 온 식구가 한자리에서 몇개씩 순삭이다. 빠르면 7월초 부터 8월 중순까지가 제철인 대학 찰옥수수는 수확 시기가 짧아 시장에서 눈에 띄면 바로 택배로 주문한다 대학 찰옥수수라는 이름이 붙은 유래는 괴산군 장연면 출신 최봉호(전 충남대 교수) 박사가 지역 농민의 농가소득을 위하여 1991년부터 시험 재배를 실시하여 12년간의 연구 끝에 이루어낸 성과로 대학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탄생했다 괴산에 처음 ..
202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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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갈비 집에서 굽는 요리법 -코스트코, 프렌치드랙-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이는 기회가 돼서 양갈비 홈파티를 하기로 했다. 워낙 양갈비를 좋아해서 여행가면 삼겹살보다는 양갈비 바비큐를 더 선호하는데 이번에는 집에서 굽기로 했다. 양갈비는 코스트코에서 프렌치드랙으로 1900g 68000원대에 장바구니에 담아왔다. 1900g이면 양갈비는 20대 정도 된다. 5인 가족이 넘치게 먹을 수 있는 양이다. 흔히 양고기는 누린내를 먼저 걱정하는데 냄새 때문에 먹기 힘들었던 것보다는 느끼함 때문에 많이(?) 먹지 못해서 아쉬움이 많은 것이 더 크다고 할까? 그래서 프라이팬에 굽는 방법 보다는 오븐에 굽는걸 더 선호한다. 어떤 방법이든 양갈비는 부드럽고 맛있다. 양갈비 효능은 빈혈 예방, 혈압을 다스리고 체지방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는 다이어트 식품이다. 당뇨, 피부 미용과..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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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레시피로순두부찌개 따라 하기
무더운 날이 계속된다고 계속 찬 음식만 먹기도 그렇고 오늘은 순두부 한 봉지 사 와서 이열치열이라고 얼큰하고 부드러운 순두부찌개를 만들었다. 내가 끓이는 순두부는 밍밍해서 오늘은 백종원 레시피로 만들어 보았는데 역쉬 최고다. 몽글몽글한 순두부에 고추가루로 얼큰하게 끓여낸 백종원 순두부찌개는 엄지 척!이다 순두부는 콩물이 응고 되었은때 물기를 빼지 않고 먹는 두부가 순두부로 두부보다 부드럽다 두부를 만드는 과정에서 콩의 단백질이 몽글몽글 응고되었을때 그대로 먹는 것이 순두부고 압착해서 수분을 빼면 두부가 된다. 압착하지 않은 순두부는 질감이 부드럽고 소화하기도 쉬운 식품이다. 순두부와 연두부는 질감이나 열량도 비슷한데 다만 어디에 넣었는지에 따라 구분된다고 한다. 폴리에틸렌등의 비닐팩에 넣어져 상품화된 것..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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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참외 고르는 방법과 보관법
참외 고르는 방법과 보관법제철 과일로 참외를 빼놓을수 없다. 남편이 특히 좋아하는 과일인 참외 고르는 방법과 보관법이 얼마전 알토란에서 나와 공유해본다. 먼저 참외 효능 먼저 알아본다. 참외의 효능: 참외 껍질은 항암, 항산화 항균 작용을 하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참외 껍질에 많이 있다고 하니 참외 껍질째 먹는것을 추천한다 과당과 포도당이 피로 회복에 좋으며 참외의 수분 함량이 90% 함유하고 있어 수분보충에 좋다. 임산부들이 필수로 먹는 영양소인 엽산이 과일 중 참외가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어 임산부와 태아에게 성장에 도움을 준다. 이뇨작용에 도움을 주며 식중독 예방에 뛰어난 효능이 있다 남편은 참외씨를 꼭 발라내고 먹는데 참외씨에는 장운동을 촉진 시켜 변비를 해소해주며 구강 염증을 완화 시켜준다고 하..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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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며
지난해 가을 언제 쯤일까? 잠깐이면 될듯했던 블로그 일탈이 어느덧 한해를 넘겨버리고 말았다. 근래와서 애써 가꾸던, 소소하지만 일상의 이야기를 더이상 방치하는건 자신에 대한 게으름이라는 생각이 들어 오늘은 늦은밤이지만 몇자라도 적어야 시작될것같아 스스로에게 다짐 차원에서 묵혔던 블로그를 찾는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해왔던것처럼 그렇게 바쁜 일상에서라도 잠깐의 짬을 내보자. 이렇게 라도 채근해야 내일 아니면 모레쯤 다시 노트북을 켜고 티스토리 재료를 찾으며 무언가를 끄적이는 모습을 보리라는 나와의 다짐이며 약속이다.
202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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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추석 연휴에 넷플릭스 영화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을 시작으로 요즘 핫한 넷플릭스 1위 영화인 오징어 게임까지 긴 연휴를 영화 삼매경에 빠져 지내다시피 했다. 오징어 게임은 4편까지 보다가 중도하차해버렸는데 내용이 섬뜩하고 왠지 모를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스토리가 나와는 안 맞는듯한데 언젠가 영화가 관중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궁금해지면 다시 볼지는 모르겠으나 일단은 정신건강상 안 보는 걸로..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은 나치 독일 장교 아들과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감금된 유대인 소년의 시선에서 그려지는 2차 대전의 순진무구한 두 소년의 우정과 전쟁의 참상이다 주인공인 브루노는 독일 엘리트 장교인 아버지를 따라 베를린에서 어느 시골로 이사를 가게 된다. 학교도 없는 외진 시골에서 브루노는 창밖으로 농장에서 ..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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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가볼만한곳 구하우스 미술관
세미원 연꽂나들이
양평 용문산 쉬자파크로 떠난 여름휴가는 양평 구 하우스 미술관 관람을 시작으로 본격적 양평에서 휴가시작이다. 미술을 전공한 딸이 있어 항상 미술관 나들이는 필수 코스처럼 이어진다. 구하우스미술관은 양평군 서종면에 위치한다. 조용한 시골길을 달려 도착한 구하우스 미술관은 작품을 보는 내내 감탄에 감탄을 한 곳이었다. 구하우스는 '집'을 콘셉트로 한 새로운 개념의 미술관이어서 신선하고 독특한 느낌이었다 컨템포러리 아트& 디자인 컬렉션 뮤지엄 구하우스는 매주 월, 화요일은 휴무다 수 금:13시~18시 (마지막 입장 17시) 토 일 공휴일:10시 30분~18시 (마지막 입장 17시) 구하스 입장료는 성인 12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5000원. 온라인 예매 후 방문하면 1000원 할인이 된다 몇 해 전..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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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세종 수목원으로 봄나들이
봄은 어김없이 찾아오고 벚꽃은 지난 주말 혹독한 봄비에 다 지고 꽃이 진 자리에 푸릇푸릇 잎새가 나오기 시작한다. 지난해 일부만 개장한 세종에 있는 국립 세종 수목원을 딸이 예약해서 딸과 함께 다녀왔다. 세종수목원의 사계절 전시온실은 예약자만 1시간 간격으로 인원을 제한해서 입장할 수 있다. 필히 홈페이지에서 시간을 정해서 예약하고 가길 권한다. 세종 수목원은 개장한지 얼마 안 되어서 아직은 수목원의 진면목은 다 볼 수 없지만 방대한 크기는 놀랍다. 사계절 전시 온실을 둘러보고 야외에 꾸며진 정원등을 둘러보면서 하루 나들이로 다녀오기에는 좋은 곳이다. 저 멀리 보이는 건물이 사계절 전시온실이다. 수목원 입구부터 튤립과 수선화로 온통 꽃밭이다. 세종 수목원 사계절 전시실은 열대온실, 지중해 온실, 특별 전..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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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김밥 간단한 재료로 간편한 한끼 만들기
요즘은 집에서 밥만 하는 기분이 들어 간편하게 먹을 한 끼를 생각하다 손쉬운 꼬마김밥을 만들기로 했다. 김밥은 은근 재료 구성도 많은데 비해 꼬마김밥은 재료도 몇가지 안 들어가니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만들수 있다. 백쌤 마요꼬마김밥을 만들까 하다 마요네즈가 들어가는 것에 약간의 거부감으로 맛보다 건강을 생각하기로 했다. 꼬마김밥집에서 파는 꼬마김밥은 1인분이 6개로 3000원 정도의 가격으로 사서 먹었던 기억을 살려 식구가 셋이니 넉넉하게 3인분으로 만들기로 했다. 꼬마 김밥 재료: 김밥용김 8장, 밥 3 공기, 당근 1개, 시금치 반 단, 단무지 8개, 계란 2개, 참기름, 통깨. (우엉조림 한것이 있어서 넣었는데 재료는 냉장고에 있는 것을 사용하면 된다) 꼬마김밥 만들기: 1. 밥을 고슬고슬하게 지어..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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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임배추 60k, 알타리 10k 김장하기.
드디어 김장철이 돌아왔다. 집에서 배추 다듬고 절이고 담던 시절도 있었는데 요즘은 절이는 과정이나 씻는 과정은 절임배추가 시중에 나오면서 그런 힘든 과정은 생략되었어도 이맘때이면 마음이 심란해진다. 워낙 김치를 잘먹는 식구들이라 배추 20포기 정도는 했던터라 올해도 20키로 3박스와 알타리 10키로를 괴산절임배추를 판매하는 하나로 마트에서 예약하고 찾아왔다. 재료 절임배추 60키로(배추20~25포기정도), 알타리절임무 10키로(알타리 7단 정도).중간무 10개, 고추가루 2.5키로. 찹쌀 250g, 쪽파 큰단으로 1단. 홍갓 2단, 청갓1단, 청각 400g한근, 새우젓 1키로, 멸치액젓 500g, 까나리액젓 500g, 마늘 1키로 생강 200g, 다시마 큰것 2~3장, 대파 흰부분 5대. 매실액 5컵, ..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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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사랑이 어떻게 너에게로 왔는가.
오늘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시 중에서 가 생각나 살며시 그의 시를 꺼내보려고 한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는 독일 시인이다. 윤동주 시인의 서시에도 등장하는 릴케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인이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는 파리에서 조각가 로댕의 비서였으며 로댕 예술의 진수를 접하게 된 것이 그의 예술에 깊은 영향을 주었다. 14세 연상의 여인 루 살로메를 운명적으로 만나면서 그의 예술적 재능은 빛을 발한다. 후작 부인의 호의로 두이노 성에서 릴케 만년의 대작 10년이 걸려 완성된 의 집필을 시작한다. , 등의 그의 대표적 대작이 여기서 이루어졌다고 한다. 릴케는 만년에 스위스 뮈조트 성에서 머물며 51세에 백혈병으로 스위스 발몽 요양소에서 죽는다. 릴케의 묘비에 새겨진 유언 때문에 장미 가시에 질려 파상풍으로 ..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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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돌산갓김치 주문 그리고 맛보기
갑자기 tv 채널 돌리다 지름신이 강령하여 현대홈쇼핑에서 여수 돌산갓김치 4k와 고들빼기 2k를 44900원에 판매하고 있어 마침 가을 배추막김치 담근 것도 다 먹어가고 김장 전엔 김치 담글 생각이 없어 주문했다. 홈쇼핑을 자주 보진 않는데 어쩌다보면 빨리 안사면 나만 놓쳐서 손해 보는듯한 쫓기는 기분이 생기게 되니 참으로 희한한 일이다. 딸이 요즘 집에 있어 워낙 김치를 잘 먹는데 그나마 여수 돌산갓김치를 노래하듯 찾고 남편이 좋아하는 고들빼기김치까지 있으니 망서림없이 주문했다. 돌산갓의 유래는 여수시 돌산읍은 일제시대부터 일본인들이 채소 주산단지로 이용했다고 한다. 기후 조건이 내륙지방보다 일조량이 많고 토질이 좋아 채소 재배에 적합했기 때문에 일본인들이 채소 주산단지로 이용했다. 돌산읍 우두리 세구..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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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사파이어 포도 (가지 포도)의
달콤함에 반하다
남편이 가지 모양의 진한 블랙 보라색을 포도라며 사 가지고 왔다. 가지처럼 길쭉한 가지 모양을 한 블랙 사파이어 포도는 막 크기 시작하는 애기 가지 모양처럼 생겨 색까지 블랙 보라색이니 향만 없으면 가지와 똑같다. 마치 가지 액세서리 같이 앙증맞다. 추석 전에는 올해 샤인 머스켓 망고 포도를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이젠 블랙 사파이어 포도, 일명 가지 포도를 먹어보니 이 포도도 아주 달콤하고 향 또한 진하다. 샤인 머스켓 포도는 은은한 망고향이 나서 망고 포도라고 하는데 블랙 사파이어 포도는 가지 특유의 진한 블랙 보라색과 모양까지 가지같이 생겨 먹는 재미까지 준다. 블랙 사파이어 포도는 겉면에 하얀 분이 묻어 있는데 달콤한 포도일수록 하얀 물질이 많이 묻어 있다. 샤인 머스켓은 국내산이라 안심하고 먹었는..
2020.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