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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편백자연휴양림 숲속의집 그리고 최참판댁 평사리 평야 하동여행 휴가날과 태풍이 겹쳐 난감했던 8월 초의 하동 편백자연휴양림의 기억을 떠올려보며 이번 포스팅은 하동 편백휴양림을 포스팅해본다 자연휴양림 예약은 정해진 날짜에 예약을 해야해서 6월말부터 휴양림 예약 사이트인 숲나들이e를 계속 들락거렸다 딸의 휴가도 길고 장거리여행이라 일정을 2박3일 예정으로 잡았으나 태풍으로 인해 아쉬움만 남긴 짧은 여행이 되어버렸지만 편백나무의 아늑함과 최참댁에서 보이는 소설 토지의 평사리 평야의 푸릇푸릇한 평화로움이 기억에 남는다 다행이 숙소로 예정했던 하동편백자연휴양림이 대기걸었던게 운좋게 연락이 와서 숲속의집에서는 1박만 하기로 했다 아들내외도 같이 합류 하기로 하고 아들내외 기다리는 동안 이른 아침부터 부랴부랴 김밥까지 준비해서 스물스물 올라오는 태풍을 걱정하며 추적거리며 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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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대학 찰옥수수 맛있게 삶는법과 괴산대학찰옥수 축제 얼마전 부터 국민 간식인 옥수수 중 괴산 대학 찰옥수수가 나오기 시작했다. 대학 찰옥수수는 다른 옥수수에 비해 당도가 높아 씹을수록 단맛이 나고 껍질이 얇고 쫀득쫀득한 맛이 좋아 이맘때쯤이면 한번에 많이 사서 삶아 냉동실에 쟁여 두고 일년 내 먹곤한다. 입안에서 톡톡터지며 쫀득쫀득한 대학 찰옥수수만의 찰진 맛이란 온 식구가 한자리에서 몇개씩 순삭이다. 빠르면 7월초 부터 8월 중순까지가 제철인 대학 찰옥수수는 수확 시기가 짧아 시장에서 눈에 띄면 바로 택배로 주문한다 대학 찰옥수수라는 이름이 붙은 유래는 괴산군 장연면 출신 최봉호(전 충남대 교수) 박사가 지역 농민의 농가소득을 위하여 1991년부터 시험 재배를 실시하여 12년간의 연구 끝에 이루어낸 성과로 대학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탄생했다 괴산에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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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텍사스 바베큐 카페 카우보이그릴 맛집 여행 맛집을 발견하면 거리에 상관없이 기필코 찾아 나서는 맛집 탐방엔 진심인 울딸 따라 제천 장거리 여행겸 다녀왔다. 네이버 앱으로 예약해야 방문이 가능하다는 카우보이그릴! 숙제하듯 앱을 들락거리더니 때마침 취소된 예약건이있어 운이 좋았다며 서울사는 동생 내외까지 불러내려 오랜만에 여행겸 제천을 다녀왔다. 카우보이 그릴 주소: 충북 제천시 청풍면 학현소아로 415-24. 1시30분 늦은 점심 시간에 예약을 잡아 장거리를 달려 도착한 제천 텍사스 바베큐 맛집 카우보이그릴. 구불 구불 한적하고 푸르른 초여름의 푸른 산이 싱그럽고 정겹다. 한적한 시골마을 이런곳에 가을까지 예약이 잡혀있는 식당이라니 정보가 얼마나 무서운 세상에 살고있는지 새삼느낀다. 텍사스 바베큐로 유명세를 타는 카우보이그릴은 2년 숙성된 참나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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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며 지난해 가을 언제 쯤일까? 잠깐이면 될듯했던 블로그 일탈이 어느덧 한해를 넘겨버리고 말았다. 근래와서 애써 가꾸던, 소소하지만 일상의 이야기를 더이상 방치하는건 자신에 대한 게으름이라는 생각이 들어 오늘은 늦은밤이지만 몇자라도 적어야 시작될것같아 스스로에게 다짐 차원에서 묵혔던 블로그를 찾는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해왔던것처럼 그렇게 바쁜 일상에서라도 잠깐의 짬을 내보자. 이렇게 라도 채근해야 내일 아니면 모레쯤 다시 노트북을 켜고 티스토리 재료를 찾으며 무언가를 끄적이는 모습을 보리라는 나와의 다짐이며 약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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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박물관 노란은행나무길도 가을이 깊어간다 가을 가을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 더 늦기 전에 가을을 담아보려고 청주 박물관 은행나무길을 찾았다 우암산 자락에 고즈넉이 전통 한옥처럼 자리 잡은 청주박물관을 이번엔 그저 가을을 느끼고 싶은 감성으로 떠나본다 공사 중인 박물관 본관을 뒤로 올라가면 이렇게 예쁜 은행나무길이 나온다 올해는 단풍도 나뭇가지에서 말라버린 듯한 나뭇잎들이 안쓰러운데 그래도 이곳 은행나무는 가을이 깊어감을 알린다 가을이면 그 어느 곳보다 예쁘고 분위기 있는 곳이다 박물관 전시도 같이 보면 더욱 좋은 곳이지만 딸과 자주 오곤 하는 박물관 이기에 이번엔 은행나무길에서 가을만 품어보려고 한다 바람에 흩날려 바닥에 쌓인 노란은행나무잎는 사뭇 나를 소녀로 만들곤 한다 발로 밣기라도하면 사부작 거리는 발자국에 단풍잎도 몸서리치듯 부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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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동 잇덴굿 샐러드 맛집 방문 후기 천주교 상봉동 성당 쪽 일이 있어 왔다가 잇덴굿 상봉점 샐러드 전문점에서 신선하고 푸짐하고 건강한 샐러드를 포장했다 상봉동에서 발견하게 된 깔끔한 샐러드 전문점인 잇덴굿은 샐러드 전문 체인 점으로 오픈한 지 얼마 안 되었다고 한다 잇덴굿 상봉점은 상봉역 3번 출구에서 가까운 상봉동 천주교 성당 바로 앞에 위치해있다 참새가 방앗간 그냥 지나갈리 없으니 오늘은 샐러드로 메뉴를 정하고 매장에 들어갔다 매장은 작지만 테이블도 몇개있는 매장은 심플하고 깔끔했다 잇덴굿 맛있게 먹는 법이 딱 붙어있다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신선한 야채라니 더 신뢰가 간다 처음 가는 곳이면 추천 메뉴를 선택하는 편인데 잇덴굿 상봉점의 추천 메뉴는 이베리코 샐러드가 베스트 메뉴로 안내되어있어서 우리는 이베리코 샐러드와 소고기 샐러드를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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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추석 연휴에 넷플릭스 영화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을 시작으로 요즘 핫한 넷플릭스 1위 영화인 오징어 게임까지 긴 연휴를 영화 삼매경에 빠져 지내다시피 했다. 오징어 게임은 4편까지 보다가 중도하차해버렸는데 내용이 섬뜩하고 왠지 모를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스토리가 나와는 안 맞는듯한데 언젠가 영화가 관중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궁금해지면 다시 볼지는 모르겠으나 일단은 정신건강상 안 보는 걸로..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은 나치 독일 장교 아들과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감금된 유대인 소년의 시선에서 그려지는 2차 대전의 순진무구한 두 소년의 우정과 전쟁의 참상이다 주인공인 브루노는 독일 엘리트 장교인 아버지를 따라 베를린에서 어느 시골로 이사를 가게 된다. 학교도 없는 외진 시골에서 브루노는 창밖으로 농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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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가볼만한곳 수생식물학습원 충북 옥천은 정지용의 향수로 유명한 작은 시골이지만 곳곳에 숨은 명소가 많기도 한 곳이다. 어느 여름날 옥천에서 일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잠깐 짬을 내서 들렸던 수생식물 학습원을 여름의 끝자락에 포스팅한다. 옥천 수생식물 학습원은 천상의 정원이라고 이름 지어진 길을 대청호를 바라보며 오르막 내리막 좁은 언덕을 걷다 보면 가슴이 탁 트이는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거북이처럼 느리게 걸으라며 채근하는 글귀가 여기저기에 눈에 들어온다. 이제는 보내는 여름의 길목에서 아쉬움을 달래듯 잦아드는 매미소리가 우리가 갔을 때는 유난히도 시끄럽던 날이었다. 옥천 수생식물 학습원은 수생식물학습원 느낌보다는 작은 휴양림 같은 느낌이었다. 코로나로 인원 제한이 있어 예약해야 한다고는 하나 우린 현장에서 바로 입장 가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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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 시험선물을 준비하다 8월 10일이 수능 D -100일이다 올해 수능일이 11월 18일 코로나 이슈로 묻혀버린 수능 100일 전이지만 시간은 어김없이 다가오고 있다. 가까운 지인들이 고3수험생이 있어 합격기원 시험선물을 주문했다. 요즘은 현금으로 주기도 하는데 현금으로 주기엔 애매하고 그냥 넘기기도 서운할때 이 선물이 아주 유용한듯하다 1만 원 이하 선물이다. 내용이 가격 대비 푸짐하다. 립밤 핸드크림 핫팩 필승 사인펜 합격엿과 카스타드 락토조이 구미젤리 카스타드 카프리썬 비타민 음료 초코 해바라기 등등이 들어있다 7천 원대와 4000원대는 단체선물로 돌리기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좋을 것 같다. 잘 찍으라는 뜻이 담긴 애교 섞인 선물로 포크도 있었는데 이 상품 구성에는 잘 보라라는 의미의 작은 손거울이 들어있어서 재미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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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가볼만한곳 구하우스 미술관 세미원 연꽂나들이 양평 용문산 쉬자파크로 떠난 여름휴가는 양평 구 하우스 미술관 관람을 시작으로 본격적 양평에서 휴가시작이다. 미술을 전공한 딸이 있어 항상 미술관 나들이는 필수 코스처럼 이어진다. 구하우스미술관은 양평군 서종면에 위치한다. 조용한 시골길을 달려 도착한 구하우스 미술관은 작품을 보는 내내 감탄에 감탄을 한 곳이었다. 구하우스는 '집'을 콘셉트로 한 새로운 개념의 미술관이어서 신선하고 독특한 느낌이었다 컨템포러리 아트& 디자인 컬렉션 뮤지엄 구하우스는 매주 월, 화요일은 휴무다 수 금:13시~18시 (마지막 입장 17시) 토 일 공휴일:10시 30분~18시 (마지막 입장 17시) 구하스 입장료는 성인 12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5000원. 온라인 예매 후 방문하면 1000원 할인이 된다 몇 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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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로 선택한 노브랜드 무선 이어폰 유선 이어폰이 자꾸 선이 걸려 무선 이어폰으로 사기로 했다. 기껏해야 가벼운 음악이나 듣는 정도이기에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기로 했다. 일하면서 음악듣는 정도이니 굳이 음질이 최고일 필요도 없고 해서 너무 싼거 사면 음질 때문에 후회할지도 모른다는 딸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마침 들린 노브랜드에서 무선 이어폰을 발견하곤 냉큼 장바구니에 담았다. 노브랜드 진열장에서 발견한 가격. 19800원!!! 땡큐다. 내심 음질이 나쁘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생각보다 매우 만족이다. 지클랜 라운디 블루투스 이어폰 GLB-100.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이 있어 화이트로 선택했다. 네모난 작은 박스에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다. 박스를 열면 앙징맞은 케이스가 들어있다. 이어폰 케이스, usb충전 케이블, 이어폰 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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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바베큐 가능한 캠핑장 달빛과쉬는시간 안성에 있는 바베큐가 가능한 캠핑장이 있어 남편 생일에 '달빛과 쉬는 시간'을 며느리가 예약했다. 아지트 돔형과 컨테이너형이 있는데 돔형은 예약이 끝난 상태라 우리는 컨테이너로 예약을 했다. 예약을 오후 시간대로 잡아서 여유롭게 안성에 도착해서 안성 팜랜드에 있는 안성 목장을 둘러보기로 했다. 일출 사진 명소라는 안성목장을 찾았지만 목장의 호밀밭은 온통 파헤쳐져 있고 팜랜드에는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나온 가족 관람객으로 붐볐다. 팜랜드는 나중에 손주 생기면 같이 오기를 기대하며 안성목장에서 발길을 돌렸다. 내려쬐는 퇴양볕이 뜨거워 차에서 내리지 않고 안성목장에 이름 모를 들꽃과 풀사이에 펄럭이는 나비떼는 유유자적이다. 오랜만에 수많은 나비들의 안무에 빠져보다 딱히 어딜 가기도 그런 시간이라 스타필드에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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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에서 발견한 바비큐 폭립으로 간단하게 홈파티 노브랜드 바비큐 폭립을 장바구니에 담아왔다. 사실 큰 기대 없이 딸이 맛이겠다기에 장바구니에 담아온 노브랜드 바비큐 폭립. 노브랜드 바비큐 폭립은 돼지 등갈비 550g으로 가격은 10480원이다. 이 가격대라면 가격은 착한 것 같다. 아워홈에서 만든 제품이다. 노브랜드 바비큐 폭립은 냉장식품으로 간단하게 데워만 주면 되는 간편한 조리식이다. 사다 놓곤 냉장실에서 며칠을 고이 모셔두었다가 마침 딸도 있고 해서 사실 특별히 기대 없이 꺼냈다. 폭립 소스가 듬뿍 재워진 갈비는 성인 손바닥만 한 크기다. 노브랜드 바비큐 조리방법은 1. 포장된 봉지에서 폭립을 꺼내 용기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5분 또는 5분 30초 돌리거나 2. 오븐에서 구울 때는 쿠킹포일로 고기를 감싼 뒤 200도 예열된 오븐에서 약 8초 조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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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절이지 않고 쉽고 간편하게 깍두기 담는법 무 절이지않고 쉽고 편하게 깍두기 담기얼간이열무김치 담그면서 같이 담은 깍두기를 이제야 포스팅 해본다. 사실 여름 햇무는 단맛이 없어 깍두기는 잘 담지않는데 내 팔뚝만한 아주 실한 무를 보는 순간 한개를 냉큼 집어들어 장바구니에 담아 온 무. 나는 깍두기는 절이지 않고 담아 먹어서 국물이 많아 설렁탕집 깍두기처럼 시원하고 칼칼한 맛을 낸다. 무는 독소를 제거해주고 노폐물을 몸밖으로 배출해주는 역활을 한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운동과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이기도 하다. 위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무는 몸속의 니코틴을 중화해서 몸 밖으로 배출해주는 효과가있으니 착한 가격으로 어디에나 쓰임새 좋은 무를 많이 먹으려고 한다. 여름무는 단맛보다는 매운 맛이 강하다. 김장 김치가 다 떨어져갈때쯤 시간 많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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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쫑 고추장 장아찌와 마늘쫑 간장 장아찌 만들기 마늘종 고추장 장아찌와 마늘종 간장 장아찌 만드는 법 4월부터 나오는 마늘쫑은 시장에 햇마늘이 나오기 시작하는 걸 보니 끝물인 것 같아서부랴 부랴 올해도 그냥 지나가긴 섭섭하여 장아찌를 담기로 했다. 해마다 간장으로 조금만 담아 먹었는데 간장으로 담아두고 오래 두면 검은색이 짙어져서 항상 조금씩만 담았는데 마침 알토란에서 고추장으로 담는방법이 방송된 걸 보고 그대로 담아보았다. 마트에서 마늘쫑을 2kg 크게 한 묶음 사서 손질하니 300g 정도는 꽃대로 나가고 1kg만 장아찌 담고 나머지는 마른새우 넣어 마늘종 건새우 볶음도 하고 살짝 데쳐 고추장 넣고 무쳐 먹을 생각이다. 마늘종은 4월부터 나오기 시작하는 마늘의 꽃줄기로 마늘이 가지고 있는 영양 성분의 70프로를 그대로 가지고 있다고 한다. 특히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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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깊은 아산 공세리성당에서.. 유서깊은 아산 공세리 성당에서.. 아산 공세리성당은 조선시대 세곡을 보관하는 공진청이 있던 자리에 빨간 벽돌로 지어진 고딕양식의 공세리 성당은 단아하지만 아름답고 우아하다. 도지정문화제 제144호이기도한 아산 공세리 성당으로 가기위해 마을로 들어서면 도로변에 야트막하게 돌로 쌓은 성벽이 걸음을 멈추게 한다. 조선시대 조세로 내었던 곡식을 저장하였던 조창인 공진청이 있던 자리이며 공세곶고지는 공진청의 처음 이름이다. 삼도해운판관비와함께 공진청의 성벽이 겨우 이곳이 조창이었음을 알려주고있다. 아산 공세리 성당은 드비즈신부가 조창 폐지후 폐허가 된 상태에서 바닷길의 안녕을 빌던 신당만 남아 사람들이 귀신나온다고 두려워하던 조창터를 매입하여 최초에는 한옥식으로 성당을 준공하였다가 1920년에 드비즈신부가직접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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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편백자연휴양림 숲속의집 그리고 최참판댁 평사리 평야 하동여행 휴가날과 태풍이 겹쳐 난감했던 8월 초의 하동 편백자연휴양림의 기억을 떠올려보며 이번 포스팅은 하동 편백휴양림을 포스팅해본다 자연휴양림 예약은 정해진 날짜에 예약을 해야해서 6월말부터 휴양림 예약 사이트인 숲나들이e를 계속 들락거렸다 딸의 휴가도 길고 장거리여행이라 일정을 2박3일 예정으로 잡았으나 태풍으로 인해 아쉬움만 남긴 짧은 여행이 되어버렸지만 편백나무의 아늑함과 최참댁에서 보이는 소설 토지의 평사리 평야의 푸릇푸릇한 평화로움이 기억에 남는다 다행이 숙소로 예정했던 하동편백자연휴양림이 대기걸었던게 운좋게 연락이 와서 숲속의집에서는 1박만 하기로 했다 아들내외도 같이 합류 하기로 하고 아들내외 기다리는 동안 이른 아침부터 부랴부랴 김밥까지 준비해서 스물스물 올라오는 태풍을 걱정하며 추적거리며 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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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대학 찰옥수수 맛있게 삶는법과 괴산대학찰옥수 축제 얼마전 부터 국민 간식인 옥수수 중 괴산 대학 찰옥수수가 나오기 시작했다. 대학 찰옥수수는 다른 옥수수에 비해 당도가 높아 씹을수록 단맛이 나고 껍질이 얇고 쫀득쫀득한 맛이 좋아 이맘때쯤이면 한번에 많이 사서 삶아 냉동실에 쟁여 두고 일년 내 먹곤한다. 입안에서 톡톡터지며 쫀득쫀득한 대학 찰옥수수만의 찰진 맛이란 온 식구가 한자리에서 몇개씩 순삭이다. 빠르면 7월초 부터 8월 중순까지가 제철인 대학 찰옥수수는 수확 시기가 짧아 시장에서 눈에 띄면 바로 택배로 주문한다 대학 찰옥수수라는 이름이 붙은 유래는 괴산군 장연면 출신 최봉호(전 충남대 교수) 박사가 지역 농민의 농가소득을 위하여 1991년부터 시험 재배를 실시하여 12년간의 연구 끝에 이루어낸 성과로 대학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탄생했다 괴산에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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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텍사스 바베큐 카페 카우보이그릴 맛집 여행 맛집을 발견하면 거리에 상관없이 기필코 찾아 나서는 맛집 탐방엔 진심인 울딸 따라 제천 장거리 여행겸 다녀왔다. 네이버 앱으로 예약해야 방문이 가능하다는 카우보이그릴! 숙제하듯 앱을 들락거리더니 때마침 취소된 예약건이있어 운이 좋았다며 서울사는 동생 내외까지 불러내려 오랜만에 여행겸 제천을 다녀왔다. 카우보이 그릴 주소: 충북 제천시 청풍면 학현소아로 415-24. 1시30분 늦은 점심 시간에 예약을 잡아 장거리를 달려 도착한 제천 텍사스 바베큐 맛집 카우보이그릴. 구불 구불 한적하고 푸르른 초여름의 푸른 산이 싱그럽고 정겹다. 한적한 시골마을 이런곳에 가을까지 예약이 잡혀있는 식당이라니 정보가 얼마나 무서운 세상에 살고있는지 새삼느낀다. 텍사스 바베큐로 유명세를 타는 카우보이그릴은 2년 숙성된 참나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