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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편백자연휴양림 숲속의집 그리고 최참판댁 평사리 평야 하동여행
휴가날과 태풍이 겹쳐 난감했던 8월 초의 하동 편백자연휴양림의 기억을 떠올려보며 이번 포스팅은 하동 편백휴양림을 포스팅해본다 자연휴양림 예약은 정해진 날짜에 예약을 해야해서 6월말부터 휴양림 예약 사이트인 숲나들이e를 계속 들락거렸다 딸의 휴가도 길고 장거리여행이라 일정을 2박3일 예정으로 잡았으나 태풍으로 인해 아쉬움만 남긴 짧은 여행이 되어버렸지만 편백나무의 아늑함과 최참댁에서 보이는 소설 토지의 평사리 평야의 푸릇푸릇한 평화로움이 기억에 남는다 다행이 숙소로 예정했던 하동편백자연휴양림이 대기걸었던게 운좋게 연락이 와서 숲속의집에서는 1박만 하기로 했다 아들내외도 같이 합류 하기로 하고 아들내외 기다리는 동안 이른 아침부터 부랴부랴 김밥까지 준비해서 스물스물 올라오는 태풍을 걱정하며 추적거리며 내리는..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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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근교 조용한 사찰 청주 <보살사>에서
청주 근교 조용한 사찰 에서.낙가산 남쪽 기슭에는 청주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 보살사가 아담하게 자리잡고 있다. 오랜 역사만큼 보살사는 충북 유형 문화재가 여러점있으며 사찰을 조용히 걷다보면 마음이 편해지는 곳이다. 지금은 초파일 행사로 연등이 화려하지만 평상시 보살사는 조용하고 아담하며 새소리와 바람소리만 들리는 사찰이다. 고즈넉한 사찰 본래의 모습은 담지 못했지만 연등으로 꾸며진 새로운 모습을 담아본다 어느 봄날에 왔을때는 담쟁이가 막 새싹이 올라오고 있었는데 지금은 초록이 너무 예쁘다. 보살사는 일주문이 없는 대신 입구를 지키는 담쟁이와 커다란 나무가 일주문 역활을 한다. 보살사는 극락보전, 명부전, 삼성각과 요사채가 있다. 보살사는 신라 진흥왕 28년 법주사를 창건한 의신대사가 세운 유서깊은 사찰이..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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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을 위로해줘 -은희경-
소년을 위로해줘 -은희경 장편소설- 주인공 강연우는 열일곱 고등학교를 다니는 소년이다. 연우는 옷칼럼리스트인 엄마 신민아와 둘이서 살고있다.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있는 10대의 눈으로 소설은 잔잔하고 은희경 작가의 섬세함으로 그려진다. 자신의 상처와 아픔을 내면에 숨기며 자신을 지키려 노력하는 엄마를 지켜야하고 세상의 모든것이 특별히 흥미나 재미가 없는 심드렁한 18살의 인생에서 유일하게 낙이라면 힙합이다. 그래서 소설에는 힙합이 많이 출연한다. 연우는 이사로 전학하면서 거기서 만난 독고 태수라는 미국에서 사고치고 한국으로 전학하게 된 친구를 만나 힙합이라는 공통적 관심사로 친해지게 된다. 10대 사춘기의 삶을 연우를 통해 평범하게 풀어낸 소설은 친구들과의 우정, 같은 또래끼리 겪은 갈등, 이성에 대한 ..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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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한화리조트 1박 해운대맛집
그리고 태종사 수국
부산 일정을 잡고 바로 예약해서 해운대 한화리조트 패밀리룸 에서 1박 했다 일찍 도착해서 아직은 수국이 아름다웠던 태종사와 감천문화마을을 마치 수박 겉핡기하듯 주차가 용이한 부근만 둘러보고 저녁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서 빠르게 움직였다. 해운대 한화리조트는 부산 갈 때마다 머무는 곳이다. 바다가 보이는 한화콘도는 밤이면 해운대의 바다와 광안대교의 화려한 조명이 바라보이는 곳이다. 해운대의 화려함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기도 하다. 날씨가 부산 간 다음날도 흐려 한화리조트 숙소에서는 뿌연 해운대가 보일 뿐이었지만 화창한 날 바다를 보며 이른 아침 커피 한잔은 멋진 하루의 시작인데 이번 부산행은 날씨가 여러모로 불편을 주었다 한화리조트 패밀리는 원룸형으로 취사가 가능하다. 원룸형이지만 4인이 충분히 사용할 수 ..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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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한 양파김치 초간단하게 만드는 방법
아삭한 양파김치를 담았다 햇양파가 나오기 시작했다 요즘 나오는 햇양파는 저장양파에 비해 단맛이 강하고 식감은 부드럽고 매운맛도 강하지 않아 생으로 먹거나 양파 장아찌 또는 양파김치로 먹기 좋다. 양파도 숫양파와 암양파가 있어 둥근 것이 암양파고 길쭉한 것이 숫양파라고 해서 둥근 모양이 많은 듯 보이는 양파망으로 골라 양파 크기도 중간 크기 정도 되는 양파로 사 왔다. 숫양파보다는 암양파가 당도가 더 높다고 하지만 보통 망째로 사 오기 때문에 크기만 보고 사 오는 편이다. 해마다 양파김치보다는 양파장아찌를 조금씩 해서 더 자주 먹곤 했는데 오늘은 모처럼 담아놓으면 아삭하고 매운맛도 강하지 않고 단맛이 나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햇양파로 양파김치를 담았다. 재료 양파 2kg, 부추나 쪽파 한 줌, 고춧가..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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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에서 발견한 바비큐 폭립으로 간단하게 홈파티
노브랜드 바비큐 폭립을 장바구니에 담아왔다. 사실 큰 기대 없이 딸이 맛이겠다기에 장바구니에 담아온 노브랜드 바비큐 폭립. 노브랜드 바비큐 폭립은 돼지 등갈비 550g으로 가격은 10480원이다. 이 가격대라면 가격은 착한 것 같다. 아워홈에서 만든 제품이다. 노브랜드 바비큐 폭립은 냉장식품으로 간단하게 데워만 주면 되는 간편한 조리식이다. 사다 놓곤 냉장실에서 며칠을 고이 모셔두었다가 마침 딸도 있고 해서 사실 특별히 기대 없이 꺼냈다. 폭립 소스가 듬뿍 재워진 갈비는 성인 손바닥만 한 크기다. 노브랜드 바비큐 조리방법은 1. 포장된 봉지에서 폭립을 꺼내 용기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5분 또는 5분 30초 돌리거나 2. 오븐에서 구울 때는 쿠킹포일로 고기를 감싼 뒤 200도 예열된 오븐에서 약 8초 조리하..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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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육거리 시장 기름짜는집 충북방앗간의 기름짜는 풍경
참기름과 들기름은 기름 짜는 방앗간에서 짜서 먹는 것이 풍미와 맛이 더 좋아 항상 방앗간에서 짜서 먹는다. 그래서 단골 기름집인 청주 육거리 시장에 있는 충북 방앗간을 찾았다. 친절하고 단골이라 그런지 왠지 믿음도 가는 곳이라 기름을 짤 때는 단골을 찾게 되는 습관이 있다. 재래시장안에 있어 기름 짜는 동안 시장에서 장도 보고 구경도 하는 재미는 덤이다. 기름집 안에는 시골에서 농사지은 참깨나 들깨 그리고 고추를 가지고 나오신 할머니들이 가게 안에 마련된 의자에서 이야기보따리를 풀고 계시는 모습은 정겹기 그지없는 모습이다. 볶은깨를 기름짜는기계에 붓는다 깨를 가져가면 깨끗이 세척하고 볶아서 기름을 짜서 가져온다. 또는 방앗간에서 깨를 사서 기름을 짤수도 있는데 보통 2시간 정도면 찾아 올수 있다. 한꺼번..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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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그룹영어 토익반 넷플릭스 강력 추천
-삼진 그룹 영어 토익반- 넷플릭스 이종필 감독 오지랖 자영역 고아성 가짜 영수증 메꾸기 달인 유나 역 이솜, 그리고 보람역을 맡은 박혜수가 대기업 삼진 그룹에 직장 생활을 하면서 능력은 있으나 업무보조만 하는 애환과 대기업의 비리를 알고 그것을 파헤치는 내용을 유쾌하고 발랄하게 풀어내면서 결코 뻔한 스토리를 가볍게 다루지 않은 영화다. 1995년 삼진그룹이라는 대기업에서 업무보조를 하는 똑같은 유니폼을 입고 아침마다 남자 직원들의 커피 나르기, 담배심부름까지 하는 여직원들의 모습, 닦은 구두 배달 등등 의 모습은 1990년대 우리 사회의 모습을 그대로 그려냈다. 그 시대를 살아온 나도 그런 모습은 사뭇 편치 않은 풍경이다. 지금 젊은 여성들이라면 더 충격적일 듯.. 어떤 분야에서는 여타 직원들보다 뛰어..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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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더 맛있는 귤, 보관법과 효능 알아보기.
겨울 하면 생각나는 과일, 귤! 새콤 달콤한 맛에 앉은자리에서 끝없이 까먹게 되는 귤이다. 집에 없으면 서운한 과일이라 귤은 작은 박스로 사다 놓고 먹곤 하는데 귤 하나 먹으면 입안에 퍼지는 상큼하고 달콤한 귤의 향이 입안으로 퍼지는 그 맛은 귤만한 과일도 없는 듯하다. 좋은 귤 고르는 방법: 좋은 귤 고르는 방법은 껍질이 얇고, 단단하며, 크기에 비해 무거운 것이 과즙이 많다. 귤은 크기가 제각각인데 신맛이 강한 새콤한 맛의 귤을 선호하면 작은 크기의 귤을 고르고 달콤한 맛을 선호하면 중간 크기의 귤이 단맛이 좋다고 한다. 너무 큰 귤은 맛이 싱겁다고 하니 원하는 맛에 따라 귤의 크기를 정하면 되는데 귤의 모양은 둥글 넓적하며 꼭지 부분이 울퉁불퉁하면 더 맛있다고 한다. 꼭지가 푸른 것으로 고른다. 가..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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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열라면 순두부 2인분 레시피.
요즘 핫하다며 울 딸이 만들어보자고 해서 만들어 본 라면에 순두부 넣은 열라면 순두부. 얼큰하고 칼칼하게 끓였다. 매콤한 열라면의 스프가 열 일하며 부드러운 순두부와 어울려 한소끔 끓여낸 열라면 순두부의 맛이 신기할 정도로 맛있다. 라면만 먹기엔 아쉽고 순두부를 끓여서 먹기엔 번거로울때 간단하게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아주 신박한 요리다. 일석이조 간편 열라면 순두부를 만들어보자. 재료: 2인분 기준 열라면 1 봉지, 순두부 350g~400g, 대파 1대, 계란 2개, 후추, 물 종이컵으로 3컵. 만드는 순서: 1. 냄비에 물 3컵을 넣고 라면 건더니 스프와 분말 스프를 먼저 넣는다. 불 조절은 강불에 맞춘다. 2. 순두부를 봉지 째 봉지의 자르는 선에 맞춰 자른다. 순두부 봉지의 끝을 자르면 순두..
20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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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문화제조창에 열린도서관있다.
청주에 담배 제조공장이 있던 자리에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이 수장고형으로 개관하고 여러 번 다녀왔는데 코로나 이후 재개관했다고 해서 들렸는데 예약자만 입장이 된다고 해서 국립현대미술관 옆 문화 제조창에 들렸다.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은 미리 예약하고 오후 5시까지 입장해야 하니 관람하려면 미리 꼭 예약하고 가야한다. 청주 연초제조창이었던 건물을 기둥과 벽의 골격을 유지하고 리모델링한 건물이다. 건물은 국립현대미술관을 비롯하여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문화제 조창인 원더 아리아, 문화산업단지, 동부창고 청주 공예 비엔날레가 열리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연초제조창이었던 과거를 담고 있는 커다란 굴뚝도 그대로 있고 건물 내 기둥도 곳곳에 그대로 살렸으며 담배 제조 공장일 때의 그 철문도 그대로 간직하고 있기..
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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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학1. 색의 정의와 물리적인 개념
색채학1. 색의 정의와 물리적인 개념 * 색의 정의 색, 색채에 관련된 다양한 학문이 존재하는 만큼 색에 대한 정의도 다양하다. 색이란, 일반적으로 색상. 명도. 채도로 구분되어 나타 낼 수 있는 사물의 성질을 이야기하며 빛깔이라고도 이야기한다. 또한 유채색과 무채색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시지각적 속성으로 빨강, 주황, 노랑 등의 유채색의 색명과 흰색, 어두운 회색, 검은색 등의 무채색 색면을 조합으로 기술된다. * 색의 물리적인 개념 색을 지각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세 가지 조건이 있어야 하는데 첫 번째는 빛, 두 번째는 물체, 세 번째는 눈이 있어야 하며 이를 색채 지각의 3요소라고 불린다. * 빛의 개념 빛은 전자기파이며 매질이 없이 전파를 한다. 빛은 전자기파의 일종으로 대략적으로 사람이 지각할 ..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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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절이지 않고 쉽고 간편하게 깍두기 담는법
무 절이지않고 쉽고 편하게 깍두기 담기얼간이열무김치 담그면서 같이 담은 깍두기를 이제야 포스팅 해본다. 사실 여름 햇무는 단맛이 없어 깍두기는 잘 담지않는데 내 팔뚝만한 아주 실한 무를 보는 순간 한개를 냉큼 집어들어 장바구니에 담아 온 무. 나는 깍두기는 절이지 않고 담아 먹어서 국물이 많아 설렁탕집 깍두기처럼 시원하고 칼칼한 맛을 낸다. 무는 독소를 제거해주고 노폐물을 몸밖으로 배출해주는 역활을 한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운동과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이기도 하다. 위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무는 몸속의 니코틴을 중화해서 몸 밖으로 배출해주는 효과가있으니 착한 가격으로 어디에나 쓰임새 좋은 무를 많이 먹으려고 한다. 여름무는 단맛보다는 매운 맛이 강하다. 김장 김치가 다 떨어져갈때쯤 시간 많이 안..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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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전복장> 표고버섯 넣어 만들기.
초간단 표고버섯 넣어 만들기 마트에서 전복을 기획 세일중 이어서 장바구니에 담았다. 전복 큰 것은 6마리, 작은 것은 20마리가 넘었는데 가격은 19000원대로 작은 것은 크기가 작은 대신 더 신선해서 망서리다 작은놈으로 선택했다. 산지 직송이 아니라 횟감으로는 좀 그래서 몇 마리는 오리 전복 백숙을, 나머지는 전복장을 담기로 했다. 전복장이야 들어가는 재료나 방법은 다 똑같아서 이번에는 표고를 넣은 김수미 레시피를 응용하기로 했다. 그러고 보면 무한 신뢰 김수미 쌤이다. 미역이나 다시마만 먹고 자라는 바다의 보물, 전복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다. 아르기닌, 타우린 등 다양한 영양 성분들이 들어있어서 원기회복에 좋아서 회복기에 접어든 환자나 허약체질에 좋으며 미네랄이 다량으로 들어있어 모유 수유하는 ..
2020.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