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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2

빽다방 성주참외 꿀스무디와 빽다방 신메뉴와 가격 이른 아침 빽다방에 들렸다. 커피 사려고 들렸는데 신메뉴로 성주참외 주스와 스무디가 출시된 걸 보고 성주 참외 꿀스무디를 주문했다. 사실 수박쥬스도 있어 수박주스를 주문할까 망설이다 이번에는 참외의 고장 성주 참외로 만든 성주참외 꿀 스무디를 먼저 먹어보기로 했다. 노란색의 알갱이들이 참외 알갱이다. 참외 향과 맛이 난다. 달달한 것을 좋아하는 1인인 내 입맛에 딱이다. 성주 참외 꿀 스무디 가격은 4500원, 완전 성주참외 주스는 4000원이다. 성주 참외 꿀 스무디가 나오면 아래위로 잘 저으면서 먹어야 한다. 얼음이 들어있어 얼음이 녹으면서 컵 안의 윗부분은 싱겁고 아랫부분의 맛있는 참외가 가라앉아있는 부분을 먼저 다 먹으면 절대 안 되니 빨대로 쉐키 새끼 아래위로 잘 섞으면서 먹어야 한다. 먹다 보.. 2021. 6. 18.
맥도날드와 방탄소년단 그리고 맥모닝 어젯밤에 '맥도날드 상하이 치킨 스낵랩과 커피로 간단한 아침' 으로 제목을 달아 놓곤 오늘 아침 노트북을 열어 발행하려고 하니 뉴스에 맥도날드 the BTS세트가 오늘부터 판매를 시작한다는 뉴스가 떴다. 맥도날드매장은 THE BTS세트가 나오자마자 아미들로 긴 줄이 이어지고 인증 열풍이라고 한다. 맥모닝 타임이 끝나는 오전 10시 30분부터 맥너겟 10조각, 프렌치프라이, 음료와 한국 맥도날드에서 개발된 매콤한 맛의 스위트 칠리와 케이준 소스로 구성되었다. 맥도날드 매장은 방탄소년단을 상징하는 보라색 풍선과 맥너겟이 담긴 상자와 음료 컵도 보라색으로 디자인했다니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역시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의 자랑스러운 방탄소년단들이다 더 BTS세트는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2021. 5. 27.
유산균 쎌티아이50 플러스를 선물받고 딸이 보내준 유산균 썰티아이 50 플러스 프로바이오틱스를 택배로 받곤 벌써 2주일이 되어간다. 사실 변비걱정없이 살아오긴 했지만 쌓인 세월만큼이나 여기저기 몸도 고장나기 시작하니 이젠 영양제라고 이것저것 챙겨 먹게 된다. 기본적으로 먹는 영양제 챙겨 먹는 것도 불과 몇 년 전엔 챙기는 둥 마는 둥 하다 나이 탓인지 이젠 얼마 전부턴 아들놈이 챙겨 보내주는 영양제를 이젠 빼놓지 않고 먹는 정성을 들이고 있다. 이젠 유산균까지 먹게 되었다.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자주 차고 1박 여행이라도 다녀오면 변비까지 안고 들어오니 딸이 신경 쓰였던 모양이다. 셀 로닉스에서 제조한 쎌티아이50+ 프로바이오틱스는 생균으로 냉장 보관하는 제품이다 썰티아이 50 플러스는 50대 이상 성인에 맞춘 유산균으로 비피도박테리움 강.. 2021. 5. 20.
노브랜드에서 발견한 바비큐 폭립으로 간단하게 홈파티 노브랜드 바비큐 폭립을 장바구니에 담아왔다. 사실 큰 기대 없이 딸이 맛이겠다기에 장바구니에 담아온 노브랜드 바비큐 폭립. 노브랜드 바비큐 폭립은 돼지 등갈비 550g으로 가격은 10480원이다. 이 가격대라면 가격은 착한 것 같다. 아워홈에서 만든 제품이다. 노브랜드 바비큐 폭립은 냉장식품으로 간단하게 데워만 주면 되는 간편한 조리식이다. 사다 놓곤 냉장실에서 며칠을 고이 모셔두었다가 마침 딸도 있고 해서 사실 특별히 기대 없이 꺼냈다. 폭립 소스가 듬뿍 재워진 갈비는 성인 손바닥만 한 크기다. 노브랜드 바비큐 조리방법은 1. 포장된 봉지에서 폭립을 꺼내 용기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5분 또는 5분 30초 돌리거나 2. 오븐에서 구울 때는 쿠킹포일로 고기를 감싼 뒤 200도 예열된 오븐에서 약 8초 조리하.. 2021. 4. 20.
애슐리 밀키트 봉골레 크림 빠네 파스타 후기 애슐리, 자연별곡 쉐프들의 노하우를 담아 만든 홈스토랑이라는 브랜드로 탄생된 가정 간편식 밀키트. 봉골레 크림 빠네 파스타를 주문해서 아주 간편하게 홈파티를 준비해봤다. 워낙 크림 파스타를 즐겨서 딸이 한번 먹어보자며 주문 해준 홈스토랑 봉골레 크림 빠네 파스타. 한팩에 넉넉한 2인분이라고 적혀있는데 2인분에 가격은 14000원이다. 일단 레스토랑 보다는 가격면에서 싸다. 주말에 주문해서 화요일 배송되어왔다. 스티로폼 박스에 아이스팩이 들어있는 박스로 배송되어 온다. 가장 기본인 빠네 빵 레스토랑 보다 1.5배 정도는 큰듯한 빵이 큼지막하게 들어있고 해감된 바지락, 썬양파와 썬파, 편으로 썬 마늘, 파스파면, 건고추, 올리브유, 크림소스가 제법 걸쭉하고 양이 푸짐하게 들어있다. 조리법은 자세하게 설명되어.. 2021. 4. 1.
원더, 가슴 따뜻해지는 넷플릭스 영화 추천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 날이 마치 순환하듯 또 찾아왔다. 이런 날 머리 식히듯 넷플릭스를 찾는다. 딱히 보려고 생각했던 영화도 없기도 해서 이리저리 리모컨을 돌리다 멈춘 영화! '원더'다.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탄생한 탄탄한 줄거리의 영화인 원더는 가족영화로 전체관람 가능한 가슴 따뜻해지는 영화다. 주인공인 어기역으로 제이콥 트렘블레이. 어기의 강인하고 따뜻한 어머니 역으로 줄리아 로버츠.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아버지 역 오웬 월슨. 어기의 누나 역 이자벨라 비도빅 출연하고 스티븐 크보스키 감독 영화다. 줄거리. 태어날 때부터 얼굴 기형으로 태어난 어기. 27번이라는 수술을 받았음에도 어기는 남들과 다른 외모를 갖게 된다. 밖에 나가면 외모 때문에 사람들의 시선 탓에 항상 우주인 헬멧을 쓰고 다니고 집.. 2021. 3. 19.
가성비로 선택한 노브랜드 무선 이어폰 유선 이어폰이 자꾸 선이 걸려 무선 이어폰으로 사기로 했다. 기껏해야 가벼운 음악이나 듣는 정도이기에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기로 했다. 일하면서 음악듣는 정도이니 굳이 음질이 최고일 필요도 없고 해서 너무 싼거 사면 음질 때문에 후회할지도 모른다는 딸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마침 들린 노브랜드에서 무선 이어폰을 발견하곤 냉큼 장바구니에 담았다. 노브랜드 진열장에서 발견한 가격. 19800원!!! 땡큐다. 내심 음질이 나쁘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생각보다 매우 만족이다. 지클랜 라운디 블루투스 이어폰 GLB-100.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이 있어 화이트로 선택했다. 네모난 작은 박스에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다. 박스를 열면 앙징맞은 케이스가 들어있다. 이어폰 케이스, usb충전 케이블, 이어폰 팁이 들어.. 2021. 3. 9.
승리호 한국판 우주 sf 영화 넷플릭스 개봉작을 보다 드디어 개봉한 한국판 SF 영화 승리호가 개봉되었다. 제작비가 240억이 들었다며 울 딸이 추천한 넷플릭스 개봉 영화 승리호. 제작비도 제작비지만 한국판 우주 sf영화라니 더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었다. 딱히 sf영화를 즐겨보진 않지만 마치 의무감으로라도 봐야 하듯이 딸이 묘하게 설득한 덕분이다. 조성희 감독으로 제작된 승리호는 우주의 쓰레기를 주워 생계를 이어가는 승리호의 조종사 태호 역을 맡은 송중기와 승리호의 장 선장 역으로 김태리, 승리호의 기관사 타이거 박 역으로 분한 진선규, 그리고 업동이 역인 로봇 유해진이 승리호의 선원들이다. 배경은는 2092년이다. 지구는 병들어 산소마스크와 고글 없이는 살 수 없을 정도로 황폐화되고 우주 위성궤도에 새로운 보금자리 UTS가 만들어진다. 그러나 UTS는 .. 2021. 2. 10.
청주 육거리 시장 기름짜는집 충북방앗간의 기름짜는 풍경 참기름과 들기름은 기름 짜는 방앗간에서 짜서 먹는 것이 풍미와 맛이 더 좋아 항상 방앗간에서 짜서 먹는다. 그래서 단골 기름집인 청주 육거리 시장에 있는 충북 방앗간을 찾았다. 친절하고 단골이라 그런지 왠지 믿음도 가는 곳이라 기름을 짤 때는 단골을 찾게 되는 습관이 있다. 재래시장안에 있어 기름 짜는 동안 시장에서 장도 보고 구경도 하는 재미는 덤이다. 기름집 안에는 시골에서 농사지은 참깨나 들깨 그리고 고추를 가지고 나오신 할머니들이 가게 안에 마련된 의자에서 이야기보따리를 풀고 계시는 모습은 정겹기 그지없는 모습이다. 볶은깨를 기름짜는기계에 붓는다 깨를 가져가면 깨끗이 세척하고 볶아서 기름을 짜서 가져온다. 또는 방앗간에서 깨를 사서 기름을 짤수도 있는데 보통 2시간 정도면 찾아 올수 있다. 한꺼번.. 2021. 2. 8.
삼진그룹영어 토익반 넷플릭스 강력 추천 -삼진 그룹 영어 토익반- 넷플릭스 이종필 감독 오지랖 자영역 고아성 가짜 영수증 메꾸기 달인 유나 역 이솜, 그리고 보람역을 맡은 박혜수가 대기업 삼진 그룹에 직장 생활을 하면서 능력은 있으나 업무보조만 하는 애환과 대기업의 비리를 알고 그것을 파헤치는 내용을 유쾌하고 발랄하게 풀어내면서 결코 뻔한 스토리를 가볍게 다루지 않은 영화다. 1995년 삼진그룹이라는 대기업에서 업무보조를 하는 똑같은 유니폼을 입고 아침마다 남자 직원들의 커피 나르기, 담배심부름까지 하는 여직원들의 모습, 닦은 구두 배달 등등 의 모습은 1990년대 우리 사회의 모습을 그대로 그려냈다. 그 시대를 살아온 나도 그런 모습은 사뭇 편치 않은 풍경이다. 지금 젊은 여성들이라면 더 충격적일 듯.. 어떤 분야에서는 여타 직원들보다 뛰어.. 2021.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