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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가볼만한곳 수생식물학습원 충북 옥천은 정지용의 향수로 유명한 작은 시골이지만 곳곳에 숨은 명소가 많기도 한 곳이다. 어느 여름날 옥천에서 일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잠깐 짬을 내서 들렸던 수생식물 학습원을 여름의 끝자락에 포스팅한다. 옥천 수생식물 학습원은 천상의 정원이라고 이름 지어진 길을 대청호를 바라보며 오르막 내리막 좁은 언덕을 걷다 보면 가슴이 탁 트이는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거북이처럼 느리게 걸으라며 채근하는 글귀가 여기저기에 눈에 들어온다. 이제는 보내는 여름의 길목에서 아쉬움을 달래듯 잦아드는 매미소리가 우리가 갔을 때는 유난히도 시끄럽던 날이었다. 옥천 수생식물 학습원은 수생식물학습원 느낌보다는 작은 휴양림 같은 느낌이었다. 코로나로 인원 제한이 있어 예약해야 한다고는 하나 우린 현장에서 바로 입장 가능했다. .. 2021. 9. 6.
수능 100일 시험선물을 준비하다 8월 10일이 수능 D -100일이다 올해 수능일이 11월 18일 코로나 이슈로 묻혀버린 수능 100일 전이지만 시간은 어김없이 다가오고 있다. 가까운 지인들이 고3수험생이 있어 합격기원 시험선물을 주문했다. 요즘은 현금으로 주기도 하는데 현금으로 주기엔 애매하고 그냥 넘기기도 서운할때 이 선물이 아주 유용한듯하다 1만 원 이하 선물이다. 내용이 가격 대비 푸짐하다. 립밤 핸드크림 핫팩 필승 사인펜 합격엿과 카스타드 락토조이 구미젤리 카스타드 카프리썬 비타민 음료 초코 해바라기 등등이 들어있다 7천 원대와 4000원대는 단체선물로 돌리기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좋을 것 같다. 잘 찍으라는 뜻이 담긴 애교 섞인 선물로 포크도 있었는데 이 상품 구성에는 잘 보라라는 의미의 작은 손거울이 들어있어서 재미있기.. 2021. 8. 8.
양평 가볼만한곳 구하우스 미술관 세미원 연꽂나들이 양평 용문산 쉬자파크로 떠난 여름휴가는 양평 구 하우스 미술관 관람을 시작으로 본격적 양평에서 휴가시작이다. 미술을 전공한 딸이 있어 항상 미술관 나들이는 필수 코스처럼 이어진다. 구하우스미술관은 양평군 서종면에 위치한다. 조용한 시골길을 달려 도착한 구하우스 미술관은 작품을 보는 내내 감탄에 감탄을 한 곳이었다. 구하우스는 '집'을 콘셉트로 한 새로운 개념의 미술관이어서 신선하고 독특한 느낌이었다 컨템포러리 아트& 디자인 컬렉션 뮤지엄 구하우스는 매주 월, 화요일은 휴무다 수 금:13시~18시 (마지막 입장 17시) 토 일 공휴일:10시 30분~18시 (마지막 입장 17시) 구하스 입장료는 성인 12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5000원. 온라인 예매 후 방문하면 1000원 할인이 된다 몇 해 전.. 2021. 7. 30.
용문산 자연휴양림 쉬자파크 치유의집 정보 울 딸 방학에 맞춰 2박3일로 잡았던 여름휴가는 거리두기 격상으로 강원도는 취소하기로 했으나 아이러니하게도 거리두기 격상으로 e숲나들에 대기 걸어두었던 양평 용문산 자연휴양림 쉬자 파크 치유의 집 구름 c가 예약이 되어서 양평 쉬자파크에서 1박만 하기로 결정했다 행운까지는 아니어도 쉽지않은 휴양림의 숙박체험은 포기할 수 없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차를 타고 이동하는것조차 힘든 날씨지만 아침에 일어나 맑은 공기와 그림 같은 파란 하늘, 무엇보다 자연속에서 자연의 소리를 듣고 아침을 맞이하고 싶은 작은 기대를 안고 출발한 여행이었다. 쉬자 파크! 명칭부터 맘에 든다 쉬자! 얼마나 세련되고 얼마나 단순한 단어인가 이 한 단어가 주는 함축적 의미는 현대인들이 가장 추구하는 단어일 것이다. 그래서 보통 자연휴.. 2021. 7. 29.
초당옥수수 전자레인지 찌는 방법과 찰옥수수 맛있게 찌는 방법 이때쯤 마트에 가거나 시장에 가면 여름과일만큼이나 많이 불수있는 옥수수. 초당 옥수수가 마트에서 사라질 즈음 찰옥수수가 나오기 시작한다. 옥수수 종류는 6월부터 나오는 초당옥수수, 찰옥수수, 대학찰옥수수가 있다 아직 마트에 가면 초당옥수수를 만날수있는데 초당옥수수는 풋옥수수이다. 초당옥수수는 단맛이 일반 옥수수보다 2~3배 더 강하고 옥수수알이 쭈글거리는 특징이 있다. 당분이 많아 생식으로 먹기도 하는 초당옥수수는 수확하고 바로 먹을수록 당분이 유지되고 초당 옥수수 특유의 신선함과 단맛과 톡톡 터지는 아삭함을 즐길 수 있다. 초당옥수수는 과일처럼 생으로 먹어도 단맛이 있어서 생식으로 먹기도 한다. 생으로 먹으면 약간 비릿한 맛이 날 수 있다. 나는 생으로 먹기보다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는 걸 선호한다 초.. 2021. 7. 23.
스테인레스(스테인리스) 연마제 제거하는 방법 우리가 흔히 부르는 스텐 또는 스텐레스, 스테인레스의 표준어는 스테인리스가 표준어 라고한다. 이 포스팅을 하면서 표준어를 알았으니 앞으로는 스테인리스로 쓰도록 해야겠다 한 달 전 공구로 구매한 상품이 드디어 도착했다. 프라이팬 튀김 커버가 너무 예뻐 공구로 주문해서 주문제작 상품이라 한 달이나 걸려 도착했다 너무 마음에 들었던 제품이라 택배가 도착하자마자 스테인리스 소재라서 연마제 제거부터 시작했다. 스테인리스 연마제는 주방세제로 제거가 안된다 스테인리스 제품을 주로 많이 쓰니 스테인리스 연마제를 닦을 때마다 다음엔 스테인리스는 안산다고 다짐을 하곤 하면서도 반짝이는 광택감과 견고함이 좋아 사버리곤 한다. 스테인리스 연마제는 스테이레스 제품들의 금속을 깎아내면서 모양을 만들 때나 광택을 내는 과정에서 연.. 2021. 7. 19.
해운대 한화리조트 1박 해운대맛집 그리고 태종사 수국 부산 일정을 잡고 바로 예약해서 해운대 한화리조트 패밀리룸 에서 1박 했다 일찍 도착해서 아직은 수국이 아름다웠던 태종사와 감천문화마을을 마치 수박 겉핡기하듯 주차가 용이한 부근만 둘러보고 저녁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서 빠르게 움직였다. 해운대 한화리조트는 부산 갈 때마다 머무는 곳이다. 바다가 보이는 한화콘도는 밤이면 해운대의 바다와 광안대교의 화려한 조명이 바라보이는 곳이다. 해운대의 화려함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기도 하다. 날씨가 부산 간 다음날도 흐려 한화리조트 숙소에서는 뿌연 해운대가 보일 뿐이었지만 화창한 날 바다를 보며 이른 아침 커피 한잔은 멋진 하루의 시작인데 이번 부산행은 날씨가 여러모로 불편을 주었다 한화리조트 패밀리는 원룸형으로 취사가 가능하다. 원룸형이지만 4인이 충분히 사용할 수 .. 2021. 7. 12.
해운대 해변열차 블루라인파크에서 1박 2일 부산과 마산에서 일정이 잡혀 부산 해운대 한화콘도를 예약하고 약속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부산 해운대 해변열차를 타기로 하고 블루라인 파크를 찾았다. 해운대 블루라인파크는 해운대 미포에서 송정까지 4.8km 구간을 동해남부선 옛 철도시설을 재개발하여 해안절경을 따라 운행한다. 블루라인파크는 해변열차와 스카이 캡슐 두 가지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해운대 해변열차는 해운대미포에서 달맞이 터널, 청사포 정거장, 다릿돌 전망대, 구덕포, 송정 정거장까지 30여분 정도를 열차를 타고 동부산의 수려한 해안절경을 감상할수 있다 해변열차 매표소는 해운대 미포정거장, 청사포 정거장, 송정 정거장에 있으나 무인발권기는 각 정거장마다 있어 가까운 곳에서 발권하면 된다. 주차는 미포 주차장과 송정 주차장은 2시간 무.. 2021. 7. 9.
빽다방 성주참외 꿀스무디와 빽다방 신메뉴와 가격 이른 아침 빽다방에 들렸다. 커피 사려고 들렸는데 신메뉴로 성주참외 주스와 스무디가 출시된 걸 보고 성주 참외 꿀스무디를 주문했다. 사실 수박쥬스도 있어 수박주스를 주문할까 망설이다 이번에는 참외의 고장 성주 참외로 만든 성주참외 꿀 스무디를 먼저 먹어보기로 했다. 노란색의 알갱이들이 참외 알갱이다. 참외 향과 맛이 난다. 달달한 것을 좋아하는 1인인 내 입맛에 딱이다. 성주 참외 꿀 스무디 가격은 4500원, 완전 성주참외 주스는 4000원이다. 성주 참외 꿀 스무디가 나오면 아래위로 잘 저으면서 먹어야 한다. 얼음이 들어있어 얼음이 녹으면서 컵 안의 윗부분은 싱겁고 아랫부분의 맛있는 참외가 가라앉아있는 부분을 먼저 다 먹으면 절대 안 되니 빨대로 쉐키 새끼 아래위로 잘 섞으면서 먹어야 한다. 먹다 보.. 2021. 6. 18.
안성 바베큐 가능한 캠핑장 달빛과쉬는시간 안성에 있는 바베큐가 가능한 캠핑장이 있어 남편 생일에 '달빛과 쉬는 시간'을 며느리가 예약했다. 아지트 돔형과 컨테이너형이 있는데 돔형은 예약이 끝난 상태라 우리는 컨테이너로 예약을 했다. 예약을 오후 시간대로 잡아서 여유롭게 안성에 도착해서 안성 팜랜드에 있는 안성 목장을 둘러보기로 했다. 일출 사진 명소라는 안성목장을 찾았지만 목장의 호밀밭은 온통 파헤쳐져 있고 팜랜드에는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나온 가족 관람객으로 붐볐다. 팜랜드는 나중에 손주 생기면 같이 오기를 기대하며 안성목장에서 발길을 돌렸다. 내려쬐는 퇴양볕이 뜨거워 차에서 내리지 않고 안성목장에 이름 모를 들꽃과 풀사이에 펄럭이는 나비떼는 유유자적이다. 오랜만에 수많은 나비들의 안무에 빠져보다 딱히 어딜 가기도 그런 시간이라 스타필드에서 잠.. 2021.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