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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애슐리 밀키트 봉골레 크림 빠네 파스타 후기

by 청향 청향 정안당 2021. 4. 1.

애슐리, 자연별곡 쉐프들의 노하우를 담아 만든

홈스토랑이라는 브랜드로 탄생된

가정 간편식 밀키트.
봉골레 크림 빠네 파스타를 주문해서

아주 간편하게 홈파티를 준비해봤다.

애슐리 밀키트.


워낙 크림 파스타를 즐겨서 딸이 한번

먹어보자며 주문 해준 홈스토랑

봉골레 크림 빠네 파스타.
한팩에 넉넉한 2인분이라고 적혀있는데

2인분에 가격은 14000원이다.
일단 레스토랑 보다는 가격면에서 싸다.
주말에 주문해서 화요일 배송되어왔다.
스티로폼 박스에 아이스팩이 들어있는

박스로 배송되어 온다.




홈스토랑 봉골레 크림 빠네 파스타

가장 기본인 빠네 빵
레스토랑 보다 1.5배 정도는 큰듯한 빵이

큼지막하게 들어있고 해감된 바지락,

썬양파와 썬파,
편으로 썬 마늘,
파스파면, 건고추, 올리브유,
크림소스가 제법 걸쭉하고
양이 푸짐하게 들어있다.


봉골레 크림 빠네 파스타 재료


조리법은 자세하게 설명되어있어 봉지만 뜯어 볶고

삶아서 섞어주기만 하면 15분 만에 완성이 되는

뚝딱 파스타다.

먼저 해감된 바지락과 야채를 흐르는 물에

한번 헹군 후 체에 받혀 물기를 제거해준다.
이때 키친 타월로 바지락은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면 볶을 때 기름이 튀지 않는다



넓은 냄비에 물을 넉넉히 넣고 물이 끓으면

동봉된 파스타면을 넣고 7분 정도 삶아준다.
파스타면이 1인분 정도인듯해서 1인분

정도의 파스타면을 추가해서 삶았다.
크림소스가 충분해서 더 삶았는데 만든 후

면이 적었던 이유를 깨달았다는..
빠네 빵속과 빵을 생각하지 않고 면을 추가해서

2인분을 3인이 먹었다.
소스 양이 많아 소스는 부족하진 않지만 안 먹는다는

1인을 억지로 먹이는 강요를 본의 아니게 했다.

더 짙은 색이 내가 추가한 파스타면


빠네 빵은 윗부분을 잘라주는데 봉긋하게 올라온

부분을 잘라내고 속에 빵을 숟가락으로 파낸 후

에어 프라이어 200도에서 3분, 또는

프라이팬에 약불로 구워주면 빵이 바삭해진다.

윗부분을 자르면 속을 판다
속을 판 빠네 빵

7분 삶은 면은 물에 헹구지 말고

채반에 밭체 물기가 빠지게 그대로 둔다.
보통 집에서 파스타 만들 때는 15분 정도 삶는데

7분으로 삶으라고 되어있지만
7분 이상 10분 정도는 삶아야 면

심이 안보 일정도로 삶아진다
그리고 면 삶을 때 나는 기름 한두 방울 넣고

삶기도 한다 그러면 불지 않고 삶은 후에 면에 윤기도 돈다.

예열한 팬에 동봉된 올리브유를 넣고 강불에서

야채와 마늘을 넣고 30초 볶다가 건고추와 바지락을 넣고

30초 더 볶는다.



30초 볶다가 크림소스와 파스타면을 넣고

3분 정도 저어가며 끓인다.
접시 위에 빠네를 올리고 그 속에

요리한 파스타를 넣으면 완성!

식탐이 부른 참사로 2인분으로 충분한 양을
면을 추가해서 3명이 먹었지만 그래도 크림소스가
충분할 정도로 소스가 진하고 많았다.
다음에 재주문해서 먹어도 충분히 용의가 있을 정도로

간편하고 맛도 만족한 맛이고 요즘처럼 외식하긴 왠지

그럴 때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홈스토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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