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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꽈리고추볶음 백종원레시피 따라하기

by 청향 청향 정안당 2020. 10. 22.

스팸 꽈리고추 볶음 하고 꽈리고추가 남아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사서 돼지고기 꽈리고추볶음을 만들었다.
꽈리고추로 멸치 볶음을 만들까 했는데 중간 멸치가 똑 떨어져 어차피 뭔가 사야 하니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돼지고기꽈리고추 볶음.

보통 돼지고기는 고추장볶음이나 불고기로 해서 먹거나 수육 정도로 먹곤 했는데 돼지고기를 간장으로 양념해서 꽈리고추로 향을 입혀 색다르게 먹는 음식이다.
돼지고기는 국민고기라고 할 정도로 흔히 접하는 고기인데
백종원 쌤은 삼겹살로 꽈리고추 볶음을 만들었는데 나는 앞다리 살을 선택했다.



돼지고기 앞다리살은 다른 부의에 비해 질긴 질감이 있긴 해도 단백질 함량이 높은 앞다리살을 선택했다.
남편이 특히 돼지기름을 좋아하지 않기도 하지만
인과 철 성분이풍부해 뼈와 근육에 좋으며
미네랄 함량이 높아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다고 하는 돼지고기 앞다리살의 장점은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돼지고기 꽈리고추 볶음. (백종원 레시피 따라 하기)
재료:
돼지고기 앞다리살 600g, 꽈리고추 300g,
청양고추 1개(맵게 먹고 싶으면 더 추가해도 됨),
대파 1대, 통마늘 10알(다진 마늘 1스푼), 설탕 3스푼,
진간장 10스푼. 홍고추 1개.
나는 추가로 맛술 2스푼과 생강즙을 한티 스푼 추가해서 넣었다.

만드는 방법:
1. 꽈리고추는 꼭지는 따고 깨끗이 씻어 큰것은 3등분 작은 것은 2등분으로 자르고
파는 송송 썰고 홍고추는 색을 내기 위한 것이니 없으면 안 써도 된다.
마늘은 백종원 선생님은 다진 마늘 한 스푼을 넣었는데 나는 통마늘을 3등분 정도로 굵게 편으로 썰어서 썼다


2. 돼지고기를 삼겹살이나 앞다리살로 준비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냄비나 웍에 넣고 고기 자채기름으로 고기를 굽듯이 익힌다.
고기에 돼지고기 기름이 충분히 스며들어 고기에 고소한 고기 향이 나도록 충분히 익혀주면서 설탕 3스푼을 넣고 송송 썬 파를 넣어 파향을 입힌다.
편으로 썬 마늘도 넣어서 볶는다.
맛술과 생강즙도 넣을 거면 넣는다.(고기 특유의 누린내에 민감하면 넣는 걸 추천하는데 굳이 안 넣어도 냄새가 나진 않는다)

고기가 익으면서 아주 맛있는 고기 냄새에 벌써부터 맛이 기대된다.




3. 마늘 넣고 고기의 기름이 스며들면 고기를 한쪽으로 몰아놓고 한쪽으로 진간장 10스푼을 넣어 불맛이 나도록
눌러준다.
간장이 지글지글 끓으면서 약간 눌려 주워서 불맛을 내는 것이 포인트이다.


4. 살짝 눌러준 간장과 함께 고기를 섞어 볶으면서 꽈리고추와 청양추 썰어 놓은 것을 넣고 살짝 볶는다.
꽈리고추는 살짝 숨만 죽이듯이 볶아 내라고 한다.
고기의 열로 꽈리고추를 익히면서 향을 입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담아낼 때도 오목한 그릇에 담아 꽈리고추의 향이 날아가지 않게 하라고 해서 약간 오목한 접시에 담았다.

꽈리고추로 돼지고기를 볶아서 새로운 돼지고기 변신을 해보았다.
꽈리고추의 매콤한 특유의 향과 간장으로 색과 맛을 낸
돼지고기 꽈리고추 볶음 한번 해보시라고 추천한다.
사과 갈고 양파 가는 번거로움 없이 간다 하면서도 파란 꽈리고추가 제법 맛깔스러운 반찬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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